[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지난달 주식 발행액이 급감했고, 회사채 발행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증시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가 하락하면서, 회사채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금융감독원은 2월 기업공개(IPO)나 유상증자,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기업들의 자금조달액은 10조157억원으로, 지난 1월의 10조151억원과 큰 차이가 없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기업공개와 유상증자 등 주식 발행액은 1670억원으로, 1월의 4101억원에 비해 59.3%나 감소했다.
반면 회사채 발행액은 9조787억원으로 전달 8조4450억원보다 7.5% 증가했다.
회사채 중에서도 금융채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제외한 일반회사채 발행액이 7조7232억원으로 전달 4조8602억원에서 58.9%나 급증했다.
은행채 발행액은 7700억원으로 전달 1조1600억원보다 33.6% 감소했다.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