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한국은행은 일반사무직원으로 장애인과 상업계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각각 4명과 8명 채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장애인과 상업계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상 채용자 가운데 남성은 3명, 여성은 9명이다.
또 수도권 이외 지역 학교를 졸업한 지방인재 7명이 선발됐다.
한국은행은 이번 채용절차를 수도권을 포함한 5개 광역권으로 구분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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