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금융투자협회는 9월 첫째주(9.1~9.5)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케이티 6000억원을 비롯해 총 7건, 1조9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주 대비 58건, 2121억원 줄어든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8009억원(6건) 주권관련사채가 2000억원(1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7650억원, 차환자금이 1850억원 기타자금이 50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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