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휴대폰 요금 최대 18만원 지원 이벤트 실시
2014-09-01 08:51:58 2014-09-01 08:56:43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유진투자증권(001200)은은 휴대폰 오픈마켓 착한텔레콤(www.goodmobile.kr)과 제휴해 오는 30일까지 휴대폰 요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유진투자증권)
 
이 이벤트는 유진투자증권 은행연계계좌 신규 고객 중 착한텔레콤에서 스마트폰을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매월 스마트폰 주식거래(MTS) 금액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월 통신비 1만5000원을 지원받아 연간 최대 18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통신비 지원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무료 수수료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희철 유진투자증권 e-biz팀장은 “현재 진행중인 증권사 통신비 지원 이벤트 중 지원금이 가장 커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벤트 참가 방법은 전국 주요 은행 영업점에서 유진투자증권 은행연계계좌를 개설한 후, 착한텔레콤의 웹사이트(www.goodmobile.kr)에서 휴대폰을 구매하고 이벤트 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휴대폰 요금은 신청 다음달부터 최대 12개월간 지원된다.
 
이벤트 관련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1588-6300)로 하면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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