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 日 관계사와 11억 규모 중계기 공급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9-02 15:07:33 ㅣ 2014-09-02 15:12:10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영우통신(051390)은 관계사인 일본 나가토모(NAGATOMO Co)와 11억6508만원 규모의 일본향 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10월3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테스, 기판처리방법 관련 특허 취득 금강철강, 1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씨케이에이치, 2Q 영업익 188억..전년比 17.5%↓ 우리넷, KT와 49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미래세대 빚폭탄'이라더니…돌연 '확장 재정' 전세사기 피해 938건 추가 인정…2만4000명 넘었다 (세수펑크 돌려막기)①나라곳간 바닥에 '기금 땜질'…문제는 '부자감세' (세수펑크 돌려막기)③또 '땜질식 처방'…"일종의 편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