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중국원양자원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는 소식에 약세다.
지난 1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공시를 번복한 사유로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를 15일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8월4일 신주인수권부사채권발행결정한 후 이틀 뒤인 6일 이를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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