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민생법안 처리 보류 "30일 다시 열겠다"(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9-26 15:18:05 ㅣ 2014-09-26 15:23:33 [뉴스토마토 박민호·최기철기자] 26일 여당 단독으로 개회된 국회 본회의가 1시간여 만에 종료됐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날 모든 법안처리를 보류하고 30일 야당이 참석한 자리에서 본회의를 다시 열겠다고 밝히고 퇴장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기자회견 정부, 쌀 관세율 513%로 책정..이달 중 WTO에 통보 정부, 한-호주 FTA 비준동의안 국회제출 여야, 26일 본회의 "된다" "안 된다"..누구 뜻대로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