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21억 규모 브라질법인 주식 취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0-01 13:58:28 ㅣ 2014-10-01 13:58:28 [뉴스토마토 류석기자] 세동(053060)은 현대자동차 브라질공장에 대한 안정적 부품공급을 위해 21억940만원 규모의 자사 브라질법인 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95%에 해당한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015년 2월28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장일정)3월5일 (오늘장일정)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 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류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