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괌, 크라비, 보라카이, 발리 등 전 세계 유명 해변에 위치한 총 197개의 호텔을 다음달 2일까지 최대 80% 할인한다.
이번 프로모션 사용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로, 추운 겨울을 피해 따뜻한 해변으로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호주 포트더글라스의 만트라 아쿠에노스 온 포트(4.5성급), 페퍼스 비치 클럽(5성급), 풀맨 포트 더글라스 씨템플 리조트&스파(5성급)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 태국 코사무이의 센트 호텔(4성급)은 80%, 태국의 후아 힌 그랜드 호텔&플라자(3성급), 바커스 홈 리조트(3성급) 등 5개 호텔은 70%, 필리핀 세부의 헤롤즈 호텔(3.5성급) 등 26개 호텔은 60% 할인된다.
프로모션 상품은 익스피디아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모바일 웹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사진=익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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