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코스피가 이틀째 반등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560선을 회복했다.
2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7포인트(0.07%) 오른 1933.34를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억원, 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28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19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통신(1.46%), 보험(0.96%), 전기가스(0.58%), 기계(0.54%), 전기가스(0.49%), 증권(0.28%), 음식료(0.28%) 순으로 오르고 있다. 철강금속(1.04%), 은행(1.25%), 유통(0.34%), 종이목재(0.07%) 업종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96포인트(0.35%) 오른 561.88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6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기관은 1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5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90원(0.09%) 내린 1051.3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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