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15건 1조1300억원
2014-10-31 14:27:11 2014-10-31 14:27:11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금융투자협회는 11월 첫째주(11월3일~7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롯데칠성(005300) 2000억원을 비롯해 총 15건, 1조13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주대비 65건, 9985억원 감소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9800억원(14건), 조건부자본증권이 1500억원(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900억원, 운영자금이 4842억원, 차환자금이 5558억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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