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내년 국내외 경제 및 외환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2014-11-03 10:37:25 2014-11-03 10:37:30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신한은행은 톰슨 로이터 코리아와 함께 '제12회 신한-톰슨 로이터 코리아 2015년 하반기 국내외 경제 및 외환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2일 오후 3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신한금융투자 본사 신한WAY홀에서 개최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이 '2015년 국내외 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와 세계 주요국들의 경제상황과 향후 글로벌 실물 경제의 흐름에 대한 전문가의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오석태 한국SG증권 이코노미스트가 '2015년 외환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대외적 불확실성이 점증되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와 외환시장에서 새롭게 나타날 이슈들을 살펴보고 한국 외환시장에 대한 심도있는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