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에이티세미콘(089530)의 M&A(인수합병) 시너지가 오는 2015년 본격화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에이티세미콘은 전거래일대비 65원(4.8%) 오른 1420원을 기록 중이다.
이재윤
유안타증권(003470) 연구원은 이날 "에이티세미콘은 세미텍 인수를 계기로 메모리 반도체 뿐만 아니라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가며 업종 내 차별화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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