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주)18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4-11-18 08:27:04 2014-11-18 08:27:08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18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현대차(005380)(신규)=자사주 매입 등 주주 친화 정책 강화를 통해 투자 심리는 회복될 전망. 과도한 주가 하락 대비 견조한 실적 전망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될 것. 
 
LG화학(051910)(신규)=올해를 저점으로 석유화학과 정보전자 부문은 이익 회복기에 진입했다. 저평가 메리트 부각 전망. 
 
고려아연(010130)(신규)=오는 2016년 대규모 증설 물량 가동과 함께 큰 폭의 이익 성장 가능. 주력 제품인 아연과 연 가격의 구조적 상승세 예상.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027390)=제주공항 면세점 입정으로 중국인 입도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 전망. 향후 시내면세점 라이선스 획득 가능성 부각에 양호한 주가 흐름 기대.
 
엔씨소프트(036570)=11월20일 G스타에서 대작 게임과 모바일 진출 전략을 발표할 예정. 양호한 하반기 실적과 현금 7500억원에 기반한 주가의 하방 경직성 확보.
 
KT&G(033780)=양호한 4분기 내수, 수출 판매 전망에 높은 실적 가시성 지속. 배당 수익률은 3.4% 수준으로 연말 배당 메리트도 부각 중인 상황.
 
다음(035720)= 카카오톡과 다음 포털의 시너지를 통해 최대 모바일 광고 매체로 부상할 전망. 결제서비스를 기점으로 서비스 분야에서 빠른 사업 확대 예상. 
 
SK텔레콤(017670)=가입자당 매출액(ARPU) 증가세와 자회사 SK하이닉스(000660) 실적 호조. 3.5% 수준의 높은 배당수익률과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 기대.
 
삼성물산(000830)=3분기 대형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공정진행으로 실적개선세 빨라질 전망. 삼성전자·삼성SDS 등 시가총액 규모 지분 보유. 
 
현대글로비스(086280)=현대차 그룹의 해외공장 생산량 확대에 따른 물류 매출 성장 지속. 대규모 자금확보로 향후 적극적인 신사업 투자를 통해 성장동력 확보.
 
<중소형 성장 가치주>
 
예스24(053280)= 국내 1위 인터넷 서점으로 도서 정가제 시행에 따른 원가율 개선 기대감 부각. 올해 인수한 두산동아와의 합병 시너지 효과 본격화로 연결기준 영업이익 급증 전망
- 2015년 예상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550% 성장한 185억원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광동제약(009290)=국내 생수 부문 1위 삼다수와 비타500의 판매 호조로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 과민성 방광치료제를 비롯한 제약사업부 신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성장성도 부각 중이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 성장한 530억원으로 실적 모멘텀은 점차 부각될 전망이다.
 
KG모빌리언스(046440)=모바일 결제의 이용자 확와 함께 휴대폰 소액 결제 시장의 외형, 이익 성장 지속. 휴대폰 소액 결제의 보안성과 간편함으로 청소년과 20~30대 이용자층은 지속 증가 중.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 성장한 267억원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KC그린홀딩스(009440)=내년부터 가시화될 중국 환경 투자 빅 사이클 감안, 수익성 급증 가능성 보유. 환경플랜트 사업 치킨게임 마무리 국면 진입으로 3분기부터 턴어라운드 모멘텀 부각. 내년 예상 영업이익은 260억원으로 PER 9.7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미디어플렉스(086980)=1월로 개봉이 연기된‘강남 1970’을 포함한 내년 영화 라인업 감안시 최대 실적 예상. NEW에 중국 자본이 투자되며 한국 영화산업에 대한 중국계 자본유입 가능성 증대. 한중 합작 영화의 경우 중국 스크린 쿼터 규제가 없어 향후 중국 내 상영 편수 확대 기대.
 
서한(011370)=대구, 경북 주택 경기 호조로 서한의 주택 수주 잔고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금호 지수과 혁신 도시 3, 4차 사업 등 고마진 자체 분양 사업 실적 반영기 도래. 내년 예상 영업이익은 530억원, PER 4.8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안국약품(001540)=난소암 진단 키트 판매 허가를 식약청에 신청해 놓은 상황으로 국내 최초 승인 기대. 장기적으로 자회사 바이오메드랩의 기업공개(IPO)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어 바이오기업으로 재평가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0% 급증한 160억원 수준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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