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파트론(091700)이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3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파트론은 전일 대비 300원(2.36%)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분기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긍정적으로 반영 중이다.
이날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실적 부진이 3분기까지 이어졌지만 4분기부터는 리바운드가 가능할 것"이라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61억원, 15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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