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영통지점·왕십리역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14-12-18 14:31:12 2014-12-18 14:31:12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18일 영통지점과 왕십리역지점에서 무료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영통지점 세미나는 오후 3시30분부터 1시간30분 동안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55-5 밀레니엄프라자 2층에서 글로벌 경제 전망·주요 현안 점검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시장 흐름을 전망한다.
 
또 왕십리역지점 세미나는 이날 오후 4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234 나래타워 지하2층 홍원스튜디오에서 주식, 애널리스트에게 직접 듣는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 강사론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정보통신·인터넷 담당 연구원과 박유미 유통·음식료 담당 연구원이 나서고 담당 섹터의 오는 2015년도 투자전망과 유망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 왕십리역지점(02-2281-3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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