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설 맞이 '복복 페스티벌' 진행
2015-01-19 10:31:12 2015-01-19 10:31:12
(사진=신한카드)
 
[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신한카드는 설 명절을 맞아 복복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의 모든 개인회원은 카드를 사용한 일수에 따라 이용금액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5060명에게는 참가상으로 마이신한포인트 5000점을 적립해준다. 행사기간 내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를 통해 응모해야햐며, 총 신용판매 이용금액이 5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양띠(31, 43, 55, 67, 79, 91년생)회원 2015명에게는 마이신한포인트 2015점을 경품으로 적립해 준다.
 
무이자할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28일까지 신한카드에 백화점, 할인점, 온라인쇼핑, 가전, 패션, 손해보험 업종으로 등록된 가맹점에서 할부 결제 시 2~5개월은 무이자할부, 6~10개월은 부분무이자로 자동 전환된다.
 
또 신한카드 개인회원이 홈페이지에 응모 후 기프트카드를 구입하면 총 500명에게 구입금액의 10%(최대 5만원)에 해당되는 마이신한포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5만원 이상 해외이용금액을 할부로 전환할 경우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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