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기 "위험부담, 각국 중앙은행이 짊어질 것"(3보)
2015-01-22 23:06:58 2015-01-22 23:06:58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각국 국채매입에 따르는 손실을 해당국 중앙은행이 책임지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22일(현지시간) 1월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채매입에 따르는 위험부담을 해당국 중앙은행이 짊어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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