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포티스(141020)는 포트 인가용 충전 전류를 증대시키기 위한 잉여 충전 전류 쉐어링 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SMPS(Switching Mode Power Supply) 용량을 키우지 않고 전류 쉐어링(current sharing) 회로를 통해서 잉여 충전 전류를 다른 포트와 쉐어링(sharing)할 수 있도록 해 포트 인가용 충전 전류를 증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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