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13일(현지시간) 유럽 증시가 유로존 4분기 경제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상승 출발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27.5포인트(0.4%) 오른 6855.61에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의 DAX30 지수는 전날보다 32.35포인트(0.29%) 상승한 1만952에, 프랑스의 CAC40지수는 17.07포인트(0.36%) 오른 4743.27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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