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패스,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마스터과정 오픈
2015-03-03 17:06:10 2015-03-03 17:06:10
[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금융자격증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토마토패스는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마스터과정'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제도 개편으로 신설되는 이번 자격증은 투자자를 상대로 증권투자권유 또는 투자자문 업무를 수행하거나, 단기금융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 투자권유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금융회사 재직자들의 필수 자격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핵심이론과 문제풀이, 특강으로 구성된 이번 마스터과정을 수강하는 모든 수강생에게는 특별할인 혜택과 더불어 핵심정리 문제집과 강의노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관련한 더욱 다세한 내용은 토마토패스 고객센터(02-2128-3336)와 홈페이지(www.tomatopas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토마토패스는 토마토그룹의 새로운 온라인 교육 브랜드로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통해 가치있는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실력파 강사진을 구성하고 다른 온라인 강의에서는 볼 수 없던 차별화된 강의 시스템을 선보여 많은 수험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토마토패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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