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금융자격증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토마토패스'는 파생상품 투자권유 자문인력 마스터 과정을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관련 제도 개편으로 올해 신설되는 이 자격증은 투자자를 상대로 파생상품과 파생결합증권 투자 권유 또는 투자자문업무를 수행하는 금융회사 임직원이 취득해야 하는 필수 자격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마스터 과정은 핵심 이론과 문제 풀이, 특강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수강생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과 더불어 핵심정리 문제집, 강의노트를 무료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토마토패스는 토마토그룹의 새로운 온라인 교육 브랜드로 배움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통해 가치 있는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실력파 강사진을 구성하고 다른 온라인 강의에서는 볼 수 없던 차별화된 강의 시스템을 선보여 많은 수험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토마토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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