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계열사에 1920억 규모 채무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3-25 17:58:03 ㅣ 2015-03-25 17:58:03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GS건설(006360)는 계열사인 의정부경전철 주식회사에 192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0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3월25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해안개발 가속화..'주거벨트' 덩달아 관심 집중 4월 '분양가상한제' 폐지..알짜 분양물량 잡아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역세권·학교·직장', 3박자 갖춘 분양 단지 인기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