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유 민티.(사진제공=오리온)
이에 오리온에서 새롭게 출시한 '닥터유 민티'는 춘곤증을 이겨내는데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멘톨 성분이 기분 전환을 도와 직장인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으며 기관지와 호흡기에 도움을 주는 도라지 성분도 함유돼있어 건강에도 좋다는 것.
오리온 관계자는 "직장인들 사이에 봄철 나른한 오후를 깨울 수 있는 기능성 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영양과 기능을 함께 고려한 제품들이 앞으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두현 기자 whz3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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