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마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등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이마트가 민소매 티셔츠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2일부터 전국 데이즈 입점 점포에서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민소매 티셔츠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표 상품은 남성용 골지 민소매티(9900원), 여성용 그래픽 민소매티(1만1900원) 등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여름철 나들이를 떠나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올해 선보이는 민소매티는 알록달록한 하와이안 스타일과 다양한 그래픽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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