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052190)가 지난 10일 중국 게임앤아이(Game&I·상해유아신식과기유한공사)와 5억5965만원 규모의 '트레인크래셔' 중화권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7.79% 규모다. 판매·공급지역은 중국 본토와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이다.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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