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123100)이 삼성전자 중국공장(Samsung China Semiconductor Co.Ltd)과 110억71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일부터 9월1일까지며,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5.4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김미연 기자 kmytt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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