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렉스콘 사업부 울산공장 단순·물적 분할 결정
2015-06-15 11:26:54 2015-06-15 11:26:54
두산건설(011160)이 기업 역량을 주력사업에 집중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주력 사업인 렉스콘 사업부문 가운에 울산공장을 단순·물적 분할해 울산레미콘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8월4일이다.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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