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5일 잠실·목동 경기 우천 취소···추후 편성
2015-07-25 17:15:55 2015-07-25 17:15:55
◇25일 저녁 6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KT 위즈-LG 트윈스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사진=이준혁 기자)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장맛비의 영향으로 25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 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열릴 예정이던 넥센 히어로즈-SK 와이번스(목동야구장), LG 트윈스-KT 위즈(잠실야구장)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leej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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