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석기자] 금융자격증 교육을 전문으로하는 토마토패스(
www.tomatopass.com)는 2016년 시험대비 투자자산운용사 마스터과정과 최종정리반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금융투자 전문가의 필수 자격증인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은 금융업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도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토마토패스 투자자산운용사 마스터과정과 최종정리반은 핵심이론과 문제풀이, 마무리 특강으로 구성돼 있다. 최종정리반을 신청하는 회원들에게는 특별할인 혜택과 더불어 핵심정리문제집, 강의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토마토패스가 제공하는 핵심정리문제집은 강사진이 직접 집필했으며, 최신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출제예상문제와 테마별 핵심포인트, 최종 모의고사 등을 포함하고 있다.
토마토패스는 토마토그룹의 새로운 온라인 교육 브랜드로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통해 가치있는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토마토패스 투자자산운용사 마스터과정. 사진/토마토패스
류석 기자 seokitnow@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