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SK텔레콤과 KT는 G4 출고가를 각각 82만5000원에서 69만9600원으로 12만 5000원 가량 인하했다.
하반기 슈퍼 프리미엄폰 출시 등을 앞두고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G4를 인하하면서, G4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가입, LG전자 구매금액, 최저가 등을 검색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G4는 디지털일안반사식(DSLR)급 카메라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셔터 속도와 화이트 밸런스 수동조절기능이 탑재됐다. G4에 장착된 F1.8 조리개도 스마트폰에 탑재된 것은 최초이며 전면에는 최초로 800만 화소, 뒷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의 최고 화질을 구현했다. 이외에고 제스처샷 순간포착을 위한 퀵샷 기능도 갖췄다.
‘모바일통’ 관계자는 “LG전자 G4” 를 싸게 사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바로 증권사 제휴 이벤트를 통한 스마트폰 구입방식이다. 이 방법을 통할 경우 통신사 공시 지원금과 대리점 지원금은 물론, 추가적으로 증권장려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통’에서는 증권통(하나금융투자,유안타증권, 현대증권, SK증권)스마트폰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를 통하면 일반 대리점에서보다 최대 30만원까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볼건 없다. 증권계좌만 개설하여 30만원을 입금고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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