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191420)는 '자기유래 섬유아세포를 이용한 비협골 고랑(눈밑 주름)개선 치료제'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1·2상 임상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본 임상시험은 피부 미세구조를 재생해 주름을 개선하는 세포치료제의 개발이 목적이다.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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