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강덕수 전 회장 횡령·배임 일부 유죄 판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10-16 14:20:44 ㅣ 2015-10-16 14:20:44 STX(011810)는 강덕수 전 회장 등 경영진 3명이 서울고등법원의 2심 판결 결과, 횡령·배임 혐로 일부 유죄를 선고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횡령 금액은 515억2123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01% 규모다. 이혜진 기자 yihj072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뇌물수수' 정옥근 전 해참총장 징역 12년 구형 법원, 'STX 7억원 뇌물수수' 정옥근 부자 중형 선고 강덕수 전 STX 회장 항소심서 집행유예…석방 '샐러리맨 신화' 강덕수 전 STX회장 항소심서 집행유예 석방(종합) 이혜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카드사들 "인도네시아 시장 잡아라" "신차 구매시 캐시백 드려요"…카드사, 자동차금융 마케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