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는 국내 시장에 공개되기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아이폰6S시리즈의 1차 출시국 포함 여부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으나 1차 출시국에서 한국이 제외되면서 실망이 커지기도 했다.
또한 국내 공식 출시일을 앞두고 과열 경쟁을 우려해 사전 예약 시점이 지난 16일에서 19일로 연기되는 등 국내 공개 이전부터 꾸준하게 관심을 모아온 만큼, 아이폰6S 사전 예약과 출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9일 이동통신3사의 아이폰6s와 6s플러스 예약가입이 시작되고 KT에서는 개시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5만대의 예약가입 물량이 소진 되는 등 아이폰6s시리즈의 초반 인기몰이가 거세다.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외에 이전에는 없던 ‘로즈골드’ 라는 색상이 추가된 점 또한 흥행돌풍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다만, 실제 출시일인 23일에 책정된 지원금 규모를 보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아 지속성에 대한 여부는 지켜봐야 하지만 예약가입 물량이 소진되어가는 양상으로 봐서는 인기몰이 중임은 분명하다.
◇ 모바일통에서 더 편하게 신청하기
아이폰을 예약하기 위해서 꼭 대리점에 직접 방문할 필요는 없다.
‘모바일통’을 이용하면 직접 매장을 방문하거나 대기시간을 할애할 필요 없이 더 쉽고 간편하게 아이폰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아이폰6s 신청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www.mobileto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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