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제약, 바이오주 부활 가능할까...주식자금이 필요하다면 ?
2015-10-27 14:22:18 2015-10-27 14:22:18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으로 깊은 조정에 들어갔던 제약•바이오주가 3분기 양호한 성적표를 등에 업고 반등에 나설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128940)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대한 시장 전망치는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44%, 545.26% 증가한 2,285억원과 79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도 1년 전보다 각각 54.91%, 94.3%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6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 LG생명과학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8.89%, 239.24% 증가한 1,270억원의 매출액과 18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증권전문가에 따르면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 호조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에서 벗어난 내수 회복 덕분에 3분기 제약•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종목의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이달 들어 전날까지 코스피 의약품 업종 지수는 7.26%, 코스닥 제약 업종은 4.01%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3.14%)와 코스닥(0.54%)의 수익률을 웃도는 수치다. 고평가 부담으로 조정 국면에 들어갔던 제약•바이오주의 반등 기대감이 나오는 배경이다.
 
올해 초 한미약품과 셀트리온(068270)을 시작으로 급등했던 제약•바이오주는 수개월간 고공 행진하며 증시 랠리를 이끌어왔다. 일단 연말까지 의학•약학 연구 개발업체인 아이진과 물질성분 검사•분석업체인 엠지메드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는 것을 비롯해 휴젤, 케어젠 등이 코스닥 시장에 신규 입성할 예정이다. 한미약품(128940)을 비롯해 JW중외제약(001060), 인트론바이오(048530), 레고켐바이오(141080) 등의 해외 기술 이전 체결도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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