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조이시티(067000)는 1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김태원 사외이사가 신규선임됐다고 공시했다.
김 이사는 네오플럭스 창업투자본부 전무와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서울기술투자 부사장에 재직 중이다. 이번 선임으로 인해 조이시티의 이사 총수는 6명, 비율은 17%가 됐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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