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신송홀딩스(006880)는 지난 17일 보도된 한국제분 매각 차수위협상자에 신송식품과 한화자산운용 컨소시엄 선정 관련 내용에 대해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송식품의 모회사인 신송홀딩스가 참여한 신송홀딩스·한화자산운용 컨소시엄이 한국제분 매각 차순위 협상자에 선정된 바 있으나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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