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인선이엔티가 7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유치를 단행한다는 소식이 나돌면서 5%대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인선이엔티가 현재 총 주식의 약 30%에 해당하는 우선주 1100만주를 발행해 국내 기업과의 계약을 통한 투자를 진행할 것이란 설이 돌고 있다.
회사측은 19일 오전 중 관련 내용에 대한 공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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