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2시 45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대우증권 인수합병 이슈로 전거래일보다 13.49% 급등한 2만230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대우증권 인수합병 후 미래에셋과 대우증권간 상승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6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ETF를 제외한 거래대금 상위권엔
삼성전자(005930),
삼성물산(000830),
잇츠스킨(226320), 미래에셋증권,
한미약품(128940),
SK하이닉스(000660),
써니전자(004770),
한국항공우주(047810),
POSCO(005490),
기아차(000270),
대우증권(006800) 등이 올라 있다.
한편 코스닥 거래대금 상위권엔
셀트리온(068270),
오픈베이스(049480),
코닉글로리(094860),
코미팜(041960), 엔티피아, 용현BM,
일야(058450),
링네트(042500),
씨씨에스(066790),
바이로메드(084990),
보성파워텍(006910),
코디에스(080530) 등이 올라 있다.
같은시간 코스피는 0.84% 하락중이며 코스닥 역시 0.32% 내리고 있다. 원달러는 3.60원 하락중이며 상해종합지수는 0.2% 내린 3620.77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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