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노트4의 지원금 제한이 풀리며서 스마트폰을 새롭게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이목을 끄고 있다.
이처럼 출시된지 15개월이 지난 스마트폰은 공시지원금 상한선 제한 규제가 풀리면서 구형폰을 저렴한 금액에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하지만 구형폰이 아닌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가 지원금을 제공해주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밝혀 왔다. 그 중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벤트가 있다. 국내 증권사와 주식앱1위 증권통이 함께 증권 거래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증권장려금이벤트’가 바로 그 것이다.
증권장려금 이벤트에 참여한다면 아이폰6S의 경우 최대 21만6천원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증권장려금 지급 기간(6개월) 동안 증권 계좌에 30만원을 입금 후 잔고를 유지하거나 금액에 상관 없이 월 1회 주식 거래를 하면 아이폰S6의 경우 최대 21만 6천원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증권장려금이란?
증권통과 증권사에서 모바일 증권 활성화를 위해 지급하는 장려금으로써 증권계좌에 현금 입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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