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와 아이폰6S 플러스가 국내 출시된 지 2달째 이지만 여전히 높은 출고가를 유지하고 있다. 얼어붙은 경제 상황으로 인해 중저가의 보급형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현재 100만원을 호가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높은 가격대는 분명 소비자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지원금 역시 요지부동이다. 월 10만 원 이상의 요금제 기준으로 128GB 모델 기준 SK텔레콤은 12만 2000천원, KT는 13만 5000원, 그리고 LG유플러스는 13만 7000원을 공시 지원금으로 책정했다.
그러나 높은 출고가와 적은 공시 지원금에도 불구하고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아이폰6S와 6S 플러스의 구매를 앞 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고 한다.
바로 증권통에서 진행하는 ‘증권장려금’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최대 21만 6000원 까지 할인 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하나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여 30만원을 입금 후 6개월 동안 잔액을 유지하면 월 최대 3만 6000원 씩 6개월 동안 총 21만 6000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만약 요금할인(선택 약정 할인 20%)으로 핸드폰을 개통 후 이벤트 적용까지 받으면 할인 폭은 최대가 된다. 요금 할인으로 약 26만원 할인 후, 증권장려금 최대 21만 6000원 까지 받으면 총 47만원 정도의 할인 효과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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