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엔시에스, 경북 영천 토지 재평가 차액 71억원 발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1-06 12:12:16 ㅣ 2016-01-06 12:12:26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한중엔시에스는 6일 경북 영천시 채신동 일대에 보유한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37억9800만원으로 평가돼 재평가 차액 71억1100만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10.35%에 달한다. 이준혁 기자 leej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최경수 이사장 "내년 거래소 지주사 개편 마무리" 토니모리, 중국 에이전시 제기 손해배상 소송 기각 씨젠, 12~13일 미국 기업설명회 개최 나노, 한국동서발전과 27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이준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