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사회연대은행과 취약계층 창업·자립 지원
2016-02-23 11:59:27 2016-02-23 11:59:27
예금보험공사(KDIC)는 23일 사회연대은행과 'KDIC 행복예감 창업·자립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의 창업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예보는 이번 협약에 따라 30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해 취약계층을 상대로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3년간 경영 컨설팅 등을 통해 자립을 돕기로 했다.
 
김동훈 기자 donggool@etomato.com
예금보험공사,사진/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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