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00선' 돌파…연 2.7%, 토마토 TV 전문가 생방송 무료 청취까지
2016-03-30 10:28:54 2016-03-30 10:28:54
코스피가 삼성전자의 약진에 힘입어 올 들어 처음으로 시가 2000선을 돌파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9.65포인트(0.48%) 오른 2004.56을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33포인트(0.52%) 상승한 2005.24로 출발했다. 코스피가 시가 기준으로 20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12월24일(2009.34) 이후 처음이다. 장중 2000선 돌파로는 올 들어 네번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8%), 제조업(0.86%), 증권(0.76%), 화학(0.67%)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은행(-1.09%), 섬유의복(-0.76%), 금융업(-0.53%), 통신업(-0.36%)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는 삼성전자(005930)가 2.02%로 가장 큰 오름폭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LG화학(051910)(1.55%), SK하이닉스(000660)(0.87%), 현대차(005380)(0.65%) 등이 상승중이다. 또한, 현대건설(000720), 동부하이텍(000990), 성창기업지주(000180), LG상사(001120), 대한전선(001440), 대한유화(006650), 롯데정밀화학(004000), 삼성전기(009150), OCI(010060), SK하이닉스(000660) 등이 강세다.
 
 
 
▶업계 최고 상품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토마토스탁론, 이용중인 증권사 그대로, 최저 연2.7%, 본인자금포함 최대4배
 
토마토 스탁론이란 ? ( 연계 신용대출 )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금리 최저 연2.7% 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본인자금 포함 4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 무서류 , 인터넷 신청으로 대출 신청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주식매입자금대출 / 주식담보대출 / 주식자금대출
 
 
★거래량 상위 50종목 ( 오전 10시 25분 기준 )
세종텔레콤(036630),에스코넥(096630),미래산업(025560),리젠(038340),영진약품(003520),두산인프라코어(042670),KODEX 인버스(114800),KODEX 레버리지(122630),동양(001520),콤텍시스템(031820),넥솔론(110570),솔고바이오(043100),오성엘에스티(052420),CMG제약(058820),우성아이비(194610),한국자원투자개발(033430),현대페인트(011720),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023430),씨엑스씨종합캐피탈(021880),심엔터테인먼트(204630),셀루메드(049180),핫텍(015540),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099830),쌍방울(102280),KODEX 200(069500),에스에스컴텍(036500),신후(066430),대신정보통신(020180),에스아이리소스(065420),서희건설(035890),대유에이텍(002880),신일산업(002700),빛샘전자(072950),SBI인베스트먼트(019550),웰메이드예당(036260),제미니투자(019570),한국선재(025550),판타지오(032800),인스코비(006490),바른손이앤에이(035620),초록뱀(047820),GS글로벌(001250),푸른기술(094940),바른전자(064520),#KD건설,SK증권(001510),오픈베이스(049480),동양철관(008970),엔티피아(068150),케이탑리츠(145270),대한전선(00144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