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메딕, 심한보·김브라이언병훈 공동 대표이사 선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4-01 18:08:40 ㅣ 2016-04-01 18:08:52 인트로메딕(150840)은 신규사업 강화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심한보·김브라이언병훈씨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변경 전 대표이사는 심한보씨였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0년간 투기꾼의 놀이터 된 현대페인트…직원이 살렸다 르노삼성 첫 한국인 사장에 박동훈 부사장 선임 인트로메딕, 3만1000주 추가상장 AJ셀카, 안진수 신임대표이사 선임 이성휘 이 기자의 최신글 이재명 "나도 장애인, 누구나 차별없이 일할 기회 중요" 이재명 "대·중소 힘의 균형 무너져 '착취'…주4일제, 가야할 길" '다시 공정' 이재명 "대·중소 및 자본·노동, 상생하는 공정한 성장" 이재명, 상생경제 등 7대 중소·벤처기업 공약 발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