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십시일반 사랑' 실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9-09-24 17:59:58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월급에서 모은 돈이 전달됐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대표는 24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직원들이 모든 3천만원을 김재현 강서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의 월급에서 1천원 미만 급액을 모은 것에 회사가 추가로 지원한 것이다. 지원금은 강서구의 11개 초등학교의 저소득층 아동 150명에게 돌아간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시아나 '스타패스' 발매.."中·日 44%까지 싸게" 금호산업 "금호생명 지분 매각 검토중" 환율 1200선 붕괴..내수株 '부각' 에어부산 "카운터, 고객우선으로 개조"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