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DMS(068790)가 269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6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37분 현재 DMS는 전일 대비 260원(2.93%) 오른 9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장 마감 후 DMS는 중국 BOE사와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14.87%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6월27일까지다.
이혜진 기자 yihj07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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