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5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4-07 16:59:35 ㅣ 2016-04-07 17:00:00 [뉴스토마토 이성휘기자]한미반도체(042700)는 계약기간 만료로 기업은행과 체결한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미반도체, 지난해 영업익 227억원…전년비 53.7%↓ 한미반도체, 31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 한미반도체, AT&S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주간추천주)어닝 시즌 임박..실적주 주목 이성휘 이 기자의 최신글 이재명 "나도 장애인, 누구나 차별없이 일할 기회 중요" 이재명 "대·중소 힘의 균형 무너져 '착취'…주4일제, 가야할 길" '다시 공정' 이재명 "대·중소 및 자본·노동, 상생하는 공정한 성장" 이재명, 상생경제 등 7대 중소·벤처기업 공약 발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