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 117억 규모 타인 채무보증 결정
2016-04-08 15:51:59 2016-04-08 15:52:21
[뉴스토마토 이우진기자] 한국석유(004090)는 계열사 KP한석유화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117억6000만원 규모의 타인 채무보증을 신한은행과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우진 기자 kiy803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