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신세계(004170)는 12일 자회사인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주)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 무보증 공모사채 사채권자에게 빌린 160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3.9%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2019년 5월 9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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